고등학생때만 해도 안그랬던거 같은데 언제부터인가 얼굴이 굉장히 예민해 지기 시작했다 화장을 엄청 많이 하는 스타일도 아니였지만 아무래도 아무 지식없던 어린시절 강철피부라 믿고 화장을 할때도 팍팍 바르고 지우는것도 제대로 안하고 폼클렌징만 하거나 대충 씻었던 시절에 생긴 후유증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본다 그래서 20대 초중반 부터 나는 스킨케어 제품에 엄청 관심이 많이 생겼고 이것저것 써보기 시작했고 요즘들어 찰떡으로 찾은 크림을 소개하려고 한다 아비브 어성초 크림 뉴트리션 튜브 75ml 정가 35,000 Rose of jericho. 피부 보습만 남기다 아비브 부활초 케어 척박한 사막에서 자라난 부활초는 건초의 형태로 생명력을 유지하다 한 방울의 수분으로도 다시 피어나는 식물입니다. 강인한 생명력을 가..
